기업공부 (에코프로 외)

10월 넷째주 에코프로 그룹사 기사 모음

지금식량 미래식량 2022. 10. 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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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5 동아일보

 

GS건설, 암모니아 분해 수소 생산 기술 개발 추진… 에코프로에이치엔과 업무협약

GS건설이 암모니아를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GS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소재 본사에서 에코프로에이치엔과 ‘암모니아 기반 저탄소 수소 생산 및 활용…

www.donga.com

 

-GS건설과 에코프로HN이 암모니아를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향후 GS건설은 기존 플랜트 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반응기와 공정 개발을,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친환경 기술을 활용하여 고효율 통합 촉매 개발을 맡음


- 개발된 기술이 적용된 시험설비를 2026년까지 건설하여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함

 

-암모니아는 수소 장거리 운송을 위한 가장 실효성 있는 수단으로 알려져있음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대형화, 고효율화가 가능한 생산설비 상용화를 추진한다는데 의의가 있음

-에코프로에이치엔

온실가스 감축 솔루션과 클린룸 케미컬 필터 영역 사업을 영위하는 친환경 관련 종합 솔루션 전문 업체.

-GS건설

국내외 화공 및 환경 플랜트 분야에서 다수의 설계와 건설 경험을 보유

GS건설 관계자는 액화수소와 더불어 미래 수소 운송의 한 축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암모니아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4세계일보

 

에코프로EM, 세계 최대 양극재 생산공장 준공

이차전지 기업 에코프로가 경북 포항에 단일 공장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양극소재 생산공장을 건립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나선다. 에코프로와 경북 포항시는 21일 에코배터리 포항캠퍼스에

www.segye.com

 

 

-21일 에코프로는 에코배터리 포항캠퍼스 CAM7 준공식을 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CAM7은 시운전 과정을 거쳐 2023년 1분기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하며, 생산된 양극소재는 전량 삼성SDI에 납품될 예정

 

-CAM7 공장은 에코프로EM (에코프로BM과 삼성SDI가 공동 출자)이 건립, 연간 5만4000t의 생산능력을 보유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양극소재 생산공장을 건립, 본격적인 생산에 나서


-에코프로EM이 최근 준공한 CAM7 공장은 배터리 양극소재를 생산하는 단일공장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인 연하고 있다.

-이로써 에코프로EM은 지난해 준공된 CAM6 공장 생산량인 연간 3만6000t까지 포함하면 대략 9만t 규모의 배터리 양극소재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됨



 

아주경제 2022-10-23

 

에코프로EM, 경북 포항에서 전기차 100만대 분 양극재 생산 | 아주경제

에코프로그룹이 에코프로이엠을 앞세워 경북 포항에서 이차전지 소재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 21일 열린 준공식에는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최윤호

www.ajunews.com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하이니켈 양극재(니켈 함량 80% 이상)일반적인 양극재(니켈 함량 50%)에 비해 높은 니켈 함량을 가지고 있다
 
-양극재의 니켈 비중을 늘리면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가 올라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으며, 최근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코발트의 비중을 줄여 가격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에코프로EM CAM7 전경. [사진=경북도]

 

 


-에코프로, 2018년부터 포항에 본격적인 투자 시작

 

-에코프로BM(양극재)을 중심으로 에코프로이노베이션(수산화리튬), 에코프로AP(산소, 질소), 에코프로머티리얼즈(전구체), 에코프로EM(양극재), 에코프로CnG(배터리 리사이클링)

 

-배터리 소재 추출부터 양극재 생산까지 한 곳에서 가능한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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