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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6일자 전자신문
2022.09.26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유형자산양수결정) 공시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업체 엠플러스가 전기차 배터리 조립 공정 설비 증설을 위해 224억원을 투자한다.
위치는 청주 옥산산업단지 인근이다.
조립 장비 수주가 미국, 중국, 국내 SK온 등에서 증가.
올해 2728억원 신규 수주 증가로 4248억원 수주 잔고 확대.
공시 내용을 보면 양수목적에 <수주 증가에 따른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산업단지 내 용지 분양>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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