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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 정수기는 본체를 기울이면 물이 나오는 입구가 수압에 의해서 열리는 구조다.
그런데 어느 날은 물을 따르려고 기울여도 이 물 뚜껑 입구가 열리지를 않아서 틈으로 물이 줄줄 새서 손걸레질을 해야 하는 경우가 왕왕 발생.
이유를 알 수 없어 물을 적게 따르고 가득 따르고의 차이인가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입구 쪽에 물때가 있는 것 같았다.
아무래도 자주 물이 닿아있다보면 생길 수 있는 부분.

본체의 입구 모서리 부분을 키친타올로 닦아내봤다. 아니나 다를까.

물 때가 묻어나오는 걸 볼 수 있었다.
그렇다면 여기와 맞닿는 뚜껑부위는 어떨까.
그동안 이 부분은 눈에 잘 띄는 흰색이라 물 때가 핑크빛으로 끼면 세척을 해주었다.
심하지는 않지만 약간 있으니 오늘은 이부분도 작은 솔로 세척을 해줬다.

이렇게 본체와 뚜껑에서 물이 나오는 부분에 생긴 물때를 닦아내고 물을 따랐더니 잘 따라진다.

물때가 물기와 닿으면서 끈끈해진 모양이다.
뚜껑이 열리는 데 방해가 된 듯하다.
앞으로는 본체의 물 나오는 모서리 부분도 세척해주어야겠다.
그리고,
어느 날 보니까 손잡이 안쪽에 검고 작은 이물질이 들어갔다.
어떻게 손잡이 틈새로 들어갔나 싶은데 어쨌든 이걸 빼고 싶었다.

본체 뚜껑을 연뒤 손잡이 주변을 살펴봤더니, 작디작은 구멍 하나가 보였다.

너무 작아서 보일락 말락 하는 저 구멍.
포크 끝이 가리키는 곳!
저기에 포크 끝 한쪽을 끼운 후 들어올려주면, 손잡이 하얀색 커버가 본체에서 분리된다(영상참조).

이물질이 뭔가 했더니 이런 때가 꼈다.
솔로 세척해준 후 다시 본체에 끼워주면 간단한 거 였다.

브리타 정수기 필터, 버리지 말고 돌려주세요 - 수거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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