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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빈도가 늘면서 20년에는 전년대비 9.4% 성장.
21년에는 팬데믹 영향이 줄어들면서 예전 수준으로 돌아와...
재미있는 통계다.
난 개인적으로 오뚜기와 풀무원에 한 표!
컵누들은 종종 라면은 먹고 싶은데 칼로리 걱정이 될 때 대안으로 먹었다.
쏸라펀이 뭐꼬?
미역국수라.......음.......녹색을 띠나?
출처: 식품산업통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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