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책과 물건 리뷰

페이퍼팝 포켓 선반 . . 아쉬움이 남는 제품

지금식량 미래식량 2025. 2. 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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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팝 조립 설명서 - 포켓 선반

조립 전, 꼭 확인해 주세요! * 조립 시 반드시 장갑을 착용해 주세요. * 조립 전 접히는 부분을 한 번씩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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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벽을 활용하고 싶어서 주문한 제품이다.

나는 화이트와 노랑 중 화이트를 골랐다.

노랑은 컬러가 너무 튈 것 같아서였는데, 사고 나서 배치해보니 노란색을 살걸 싶다.

화이트가 아이보리 빛깔 하나 들어가지 않은 형광색 화이트이기 때문이다.

설마
그 안예쁜 화이트로 제작한 건 아니겠지 했는데. .

페이퍼팝 책상이나 스툴 의자에 쓰이는 그 못난이 화이트 컬러다.

페이퍼팝 관계자님 제발 그 컬러제품 좀 이제 만들지 말아주심 안 되나요 . .
티테이블이나 발받침에 쓰인 아이보리 그거 예쁜데 그걸로 만들었담 예뻤을텐데요 . .


컬러에 대한 실망은 뒤로 미루어 놓고

일단 벽에 못 안박아도 되고

쓰다가 마음에 안들어도 폐기하기 쉽고

가격도 모르긴해도 다른 소재보다 종이가 쌀 것이니

좋은 점을 생각하고

작업을 해본다.


뭐 요렇게 들어있다






설명서를 보고 하는 게 좋다.

그리 복잡한 건 아니지만.



버리는 거 아님=보조도구로 쓰고 버리는 거 아님




이 안에는 꼭꼬핀이 들어있다. 제품을 하나만 살 수 없고, 2개가 한 세트인데 각각 2개씩 쓰이니 총 4개다.



종이접기 시작-





















저기 구멍에 꼭꼬핀을 끼워넣는다


완성을 했다.





벽에 설치 후 위에서 본 모습




설치 후 정면에서 본 모습

당황스럽다.
선반이 닫히질 않고 붕 뜬다.

종이접기를 잘못하지 않았다.
잘 했는데 붕 뜬다.

물건을 매번 놓지 않으면 붕 뜨는 상태로 있는 것.



물건 무게가 있어야 뚜껑이 닫힌다.




테이프. 글루건으로 견고하게 고정하지 않아도 되게 만들어지면 좋겠다. 아니 그래야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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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는 있지만 기능적으로 아쉬운 제품이다.

조금만 더 고민했다면 닫히게 만들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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