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책과 물건 리뷰

더운 여름, 바람 솔솔 통하는 가림용 창문 블라인드 설치 후기 (내돈내산)

지금식량 미래식량 2025. 6. 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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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창문이 외부로 통해 있어서 인터넷으로 구매한 제품이에요. #내돈내산

복도식 아파트에 살거나 옆 건물과 간격이 가까운 경우 신경이 쓰이죠.
 
저도 그런 이유로 블라인드를 찾아봤고, 후기가 많고 평이 좋아서 주문했어요. 써보니 왜 후기가 좋은지 알겠더라구요.
 

 
 

예상밖의 단점이 있긴 했어요.

상세페이지에 안내된 영상에는 블라인드가 맨손으로도 쉽게 잘 결합되는듯 보였는데요,

실제로 해보니까 성인 남자가 하기에도 작업이 수월하지  않았어요~
판이 얇고 좁은 면적에 힘을 집중해서 주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망치가 기본으로 있어야 해요.
넓은 판을 한손으로 잡고 망치질 하기란 쉽지 않기에 두 사람이 같이 작업하면 좋아요.



 

창문에 실제 적용한 모습입니다.
 
주문 전에 창문의 가로 세로를 줄자로 쟀어요.

그런 후 가로 세로에 각각 블라인드 판을 몇 개를 이어붙여야 할지 계산을 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블라인드판 한 개의 가로 세로가 25cm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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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로는 전체 창문을 다 가릴 건데, 세로가 좀 애매했습니다.
 
창문 위쪽까지 채워서 가리면 집에 빛이 적게 들어와 어두울 것 같았어요.
 
결국 창문 위쪽은 다 가리는 대신 일부는 남겨두기로 했어요.
 
그리고 혹시 몰라서 넉넉히 블라인드 조각 32개를 주문했어요.
  
실제로는 가로로 8개인 판을 3줄 이어붙여서 24개를 썼습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각각의 판 모서리에 2개의 홈이 있습니다.  
 
구멍이 난 쪽과 튀어나온 쪽을 서로 결합해줍니다. 
 
그런데 소재가 플라스틱이고 견고해서 손으로는 잘 되지 않고, 망치로 두드려야했어요.
 
혹시 이 제품 구매하실 분들은 망치를 준비하시는걸 추천해요.
 
대단한 힘이 드는 건 아니지만 망치 없이 한 두개도 아니고 여러판을 이어붙이기가 손이 아플 수 있거든요.
 

 
 

블라인드는 위 아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앞 뒤도 있어요. 
 
날개 방향 때문으로 보여지는데요, 위로 향하면 만약 외부로 통해 있을 때 빗물이 유입될 수 있어서 그런 듯 합니다.
 
판 전체를 먼저 이어붙이고,
 
각각을 결합한 후에는 케이블 타이로 묶어주는데요, 그렇게 묶을 자리에는 홈이 만들어져 있어서 묶기 좋아요.

 
뒤로 뺐다가 앞으로 다시 빼서 묶어주는 형식인데, 묶을 곳이 여러곳이라 시간은 걸리지만 어렵지는 않았어요.

 

 
 
 

중간중간 덜 결합된 부분에 망치를 사용해서 두드려주었습니다.
 

 

 
 

 
 
 

 
 
 
 
 


24개를 하나의 판으로 결합하고 나서 창문에 장착하려고 했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안했어요.

얇고 좁은 판을 여러개 이어붙인 상태에서 망치질을 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 3층을 방범창에 고정할 때는 창문 외부에서 망치질을 해가면서 했어요.


방범창과 블라인드 역시 케이블 타이로 묶어 고정해주었습니다.




완성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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