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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 에이리스트 콜드브루 구매 - 만족!

지금식량 미래식량 2024. 4. 2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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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를 사면 유통기한이 지나곤 한 게 두어번.

 

어느새 유통기한이 지나있는 커피가 아까워서 사두지 않았는데, 그래도 집에서 커피가 먹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러던 차에 투썸에 들렀다가 진열된 제품 하나를 발견했다.

 

쨍한 컬러가 시원한 커피를 연상시키는 콜드브루 제품이다.

 

매장에서 14,000원에 구매했다.

 

 

콜드브루가 개인적으로 입맛에 맞는데 이미 만들어져있는 제품이라?!

 

따뜻한 물 끓이지 않아도 되고, 드립커피처럼 내리는 동안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무엇보다 농도 조절을 내가 원하는대로 할 수 있는 커피로 보였다.

 

 

역시나 커피를 자주 마시지는 않아서 구매한지 20여일이 되가지만 여전히 잘 마시는 중이다.

 

 



양은 500ml.

 

나에겐 딱 적당한 양이다.

 

 

 

 

콜드브루 제품은 처음 구매였는데 ㅇ어떻게 마시는지 제품 상자에 표시된 것을 참고할 수 있어 좋았다.

 

 

 

 

 

개봉하자 비닐 포장이 없어서 좋았고, 플라스틱이 아닌 유리병이라서 좋았다.

 

 

 

 

유리병도 예쁨. 

 

 

 

 

병에 보면 취향대로 부드럽게,  진하게, 혹은 라떼로 마실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숫자는 비율을 말하는 것 같은데, 커피나 물 이나 우유가 같은 사이즈로 그려져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픽토그램이 좀 헷갈린다. 

 

 

 

라떼를 만들려고 하는데 이 비율이 뭘 말하는지 처음엔 혼란스러웠다.

 

나름 비율을 맞춰보느라고 소주잔 사이즈 병도 꺼내었다.

 

 

 

 

사진은 좀 어둡게 나왔지만 맛있게 먹었다.

 

이후로는 눈대중으로 바로 바로 따라서 만들어 먹는다.

 

올리고당 넣어서 쉐이킷 쉐이킷.

 

정말 간편하다.

 

 

 

그냥은 안 마시고 라떼로만 몇 번 마셨는데 그냥도 한번 먹어봐야겠다.

 

혹시 몰라 개봉후에는 냉장보관 중이다.

 

개봉후에 어떻게 보관하라는 이야기가 없는데 안내가 되어 있으면 좋겠다.

 

지금은 덥지않지만 날씨가 더워지면 열을 쓰지 않고도 마실 수 있어서 더욱 빛을 발할 것 같다.

 

얼음 넣어 아이스로 만든다면 시원하겠다.

 

처음엔 가격이 좀 있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커피를 연하게 마시는 편이라 생각보다 여러번 마실 수 있는 것도 마음에 든다.

 

재구매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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