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istory1.daumcdn.net/tistory_admin/blogs/image/category/new_ico_5.gif)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이하영 지음, 토네이도, 2024년 작가가 TV러셀에 출연했을 때 인터뷰가 인상깊었는데, 책을 냈다고 해서 도서관에서 찾아 읽어봤다. 책 속 문장들을 옮겨둔다. p49나이 35살에 나의 자산은 빚 10억이었다. 주머니에 손을 넣어보니, 카드 한 장과 몇 만 원의 돈이 전부였다. 스무살의 내가 생각났다. 손에 쥔 천 원 지폐 몇 장이 전부였던 그때가 떠올랐다. 그리고 감사했다. 열심히 살아준 스무 살의 나에게 감사하며 웃으며 돌아왔다. p61지금 주변을 둘러보자. 지금 당연하게 누리는 것들은 십 년전 꿈꿔왔던 것들이다.당시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것들을 당신이 소유 하고 있을 것이다.그 미래가 현실이 된 지금 오늘의 당연함을 사랑하고 감사해 보자. 그러면 사는게 즐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