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부 (에코프로 외) 74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지배구조 예측

2022.2.17 발행 기사 요약 이 당시 기사는 에코프로 그룹사의 경영진 물갈이 소식이 있기 전에 쓰여졌지만, 정리해볼 만한 내용이 있어 요약한다. 현재 이 이회장의 장남과 장녀가 에코프로 관계사에 입사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시나리오 거론 중.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지주회사의 지위를 승인 받음 이 회장의 지배력 확대가 당면 과제였기 때문에 2019년부터 지주사 전환을 검토해왔다. -17년도 코스닥 시장에 상장 -상장전 이 회장의 지분율(특수관계인 포함)이 36%였지만, 대규모 공모를 거치며 18.34%수준까지 낮아져 -이후 지배력 확대에 따른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금 조달을 위한 잇따른 유상증자 탓에 이 회장 지분율은 13%에 머물러 -전환점은 2021년 단..

대보마그네틱, 최근 3년 단일판매 · 공급계약체결 목록

전자공시에서 공시 리스트를 조회해서 엑셀로 정리해본다. 관련글) 기업공부- 대보마그네틱 사업내용 및 비전 [소부장 유망기업탐방] "테슬라도 쓴다"…대보마그네틱, 日 제치고 탈철기 시장 장악 디지털데일리, 2021.09.05.기사 요약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세계 반도체·디스플레 nowaround.tistory.com

에코프로-BM, GEM, HN 의미는 뭘까?

그냥 궁금해서 찾아봤다. 에코프로의 사명(社名)은 생태계, 자연, 환경을 나타내는 ‘ECO’와 친하다/찬성하다(Pro),보존하다(Protect), 번영시키다(Prosper), 계획하다(Project), 전문가(Professional)의뜻을 담은 ‘PRO’를 결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에코프로 비엠의 ‘BM’은 Battery Materials의 약자로, 전지재료 전문기업으로서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였습니다. 에코프로HN, GEM은 특별히 언급이 안 되어 있네? 뜻도 없나? 리노공업의 '리노' 같은 건가... 출처: 에코프로 그룹사 홈페이지 산업 업종별 증권사 애널리스트 1~3위 by 매경이코노미 신문출처: 매일경제 2024-01-08 그외참고: 매경이코노미 매경이코노미 2242호에 커버 스토리로 실린 목록인데..

브란덴부르크는 어떤 도시일까?

독일의 브란덴부르크가 테슬라 기가팩토리의 제품 생산을 허가했다.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물 사용 제한과 유해물질 배출을 제한하는 조건에서다. 브란덴부르크는 어떤도시? 요약 독일 브란덴부르크주(州) 포츠담의 중심 도시. 독일 동부 브란덴부르크 주에 있는 도시. 베를린 서쪽의 하펠 강 연안에 위치하고 있다. 6세기에 슬라브 인이 정착하기 시작하였으며, 928년 독일의 하인리히 1세가 정복하였고, 12세기에 브란덴부르크 선거후(選擧侯)의 본거지가 되었다. 지명은 '브란덴부르크의 변경(邊境) 또는 경계(境界)'라는 의미이다. 슬라브 어로 '보호림'이라는 뜻이 있는데, 이는 남쪽의 슬라브 인과 북쪽의 게르만 인의 거주 지역의 경계를 나타내는 숲을 말한다. 이 두 지역은 1715년에 합쳐졌다. 공업 도시로 성장하여..

기업공부- 대보마그네틱 사업내용 및 비전

[소부장 유망기업탐방] "테슬라도 쓴다"…대보마그네틱, 日 제치고 탈철기 시장 장악 디지털데일리, 2021.09.05.기사 요약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세계 반도체·디스플레이를 위 네 기업이 주도하고 있으나, 이를 만드는 과정에 필요한 소재·부품·장비(소부장)는 해외의존도가 높음 국내 배터리 장비업체가 세계에서 두각을 나타냄 대보마그네틱 - 전자석탈철기(EMF)를 주력으로 함 대표자- 이준각, 이상익 1976년 설립 1991년 비철금속 선별기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사업을 본격화함 비철금속 선별기-각종 폐기물에서 철과 비철, 플라스틱, 유리 등을 고속 회전하는 자성 드럼을 통해 이들을 분류하는 기계. 이후 오랜 기간 연구개발(R&D)을 통해 철을 걸러내는 ‘탈철’ 기술 확보 일본이..

그린플러스, 쿠팡(coupang) 과 물류 제품 및 집기류 공급계약 체결!

국내 스마트팜 전문 업체 그린플러스가 쿠팡을 시작으로 물류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소식이다. 3월 2일 그린플러스는 쿠팡과 '친환경 알루미늄 스마트 물류 제품 그린롤테이너 및 물류 집기류'의 연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2월20일까지로, 신규로 오픈하는 센터와 기존의 센터에 전량 또는 교체 공급하는 형태이며 꾸준하게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란다. 충남 당진에 2021년 말부터 첨단 수직농장을 착공해 올해 7월 완공 계획이며, 거기서 연간 150억원 규모의 작물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스마트팜 설계·시공 분야에 주력해왔지만 올해부터는 수직농장을 직접 운영하여 농산물 생산 및 유통 분야로 사업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직계열화를 통한 스마트팜 시장 내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5년 전 오늘의 전기차 뉴스 (2017.3.3)

“ 전기차 오래 못 달린다고?”…300km 시대 열린다 (기사일부) 한국지엠 볼트EV·테슬라 모델S 90D 상반기 국내출시 한번 충전에 300km 이상 주행가능…편의성 대폭 향상 한국지엠은 볼트EV가 국내 전기차 대중화의 원년을 이끌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테슬라는 한번 충전으로 346km를 달릴 수 있는 보급형 전기차 모델 '모델3'를 내년에 국내 시장에 내놓을 전망이며 현대차 역시 320km 이상 주행가능한 전기차를 2018년까지 출시할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현재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한번 충전에 최대 191km까지 갈 수 있다. https://m.ebn.co.kr/news/view/879729 “전기차 오래 못 달린다고?”…300km 시대 열린다 주행거리 장벽에 가로 막혔던..

2차전지 장비주 피엔티, 최근 6개월간 공급계약 공시 3건 외

피엔티 단일판매 공급계약 체결 2022.3.2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대규모 법인은 5%) 이상변동 22.2.1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2.1.11 단일판매 공급계약 체결 2021.10.27 관련글) https://nowaround.tistory.com/m/66 2차전지 장비업체 피엔티 711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2022.03.02 국내 2차전지 장비업체 피엔티가 711억 규모 공급계약 을 체결했다. 2022.03.02 공시발표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8.24%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4년 9월30일까지다. 자료출처: PNT 홈페이지 nowaround.tistory.com 출처: https://dart.fss.or.kr/main.do

2차전지 장비업체 피엔티 711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2022.03.02

국내 2차전지 장비업체 피엔티가 711억 규모 공급계약 을 체결했다. 2022.03.02 공시발표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8.24%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4년 9월30일까지다. 자료출처: PNT 홈페이지 관련글) https://nowaround.tistory.com/m/67 2차전지 장비주 피엔티, 최근 6개월간 공급계약 공시 3건 외 피엔티 단일판매 공급계약 체결 2022.3.2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대규모 법인은 5%) 이상변동 22.2.1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2.1.11 단일판매 공급계약 체결 2021.10.27 출처: https://dart.fss.or.kr.. nowaround.tistory.com http://naver.me/5nbAPT7P 피엔티, 711억 규모 ..

밸류체인 내재화에 따른 원가절감이 관건이다...?

4분기에는 EV향 물량이 전 분기 수준을 유지할 가운데, 증설에 따른 고정비 부담으로 수익성은 전분기 이하로 예상된다. 2022년에는 Cam5(NCM)/ 6(NCA) 양산계획을 바탕으로 외형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밸류체인 내재화에 따른 원가절감이 관건이다. -kakaopay securities 에코프로비엠 탐방노트 catch me if you can (2021.12.01) 중에서 레포트를 읽다가 색깔 표시한 부분이 이해가 덜 되어서 찾아봤다. 밸류체인 내재화 라는 말은 실제로도 기사에 많이 인용된다. 내재화는 정확한 뜻은 찾지 못했지만, 외부에 맡기지 않고 기업이 자체적으로 생산한다는 정도로 이해했다. 출처: http://naver.me/G0IkzvB5 “구글+아마존=네이버…성공 비결은 내재화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