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작연습

[영어기사 영작연습 1] kids OK' zones rise , snubbing kid-free venues

지금식량 미래식량 2023. 10. 12.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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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기사: 

[영자신문으로 영어공부] 'kids OK' zones rise , snubbing kid-free venues -서울 키즈 오케이 존 캠페인

더코리아타임즈 온라인 기사링크: Child-friendly zones pop up in response to kid-free venuesUnder the campaign name "Seoul Kids OK Zone," an increasing number of restaurants and cafes in Seoul are declaring themselves child-friendly by joining

nowaround.tistory.com

 
 


'서울키즈OK존'이라는 캠페인 이름 아래, 서울시가 주도하는 영유아 고객 수용 시설 확충 캠페인에 동참하는 서울 내 레스토랑과 카페가 늘어나고 있다.
 

10월 12일인 지금 보니 약간 또 새롭다. 
under the campaign
expand facilities
toddlers 
join a campaign
이정도 표현만 기억에 남아도 좋겠다.


이 캠페인은 지난 9월 시 정부가 어린이와 부모에게 봉사함으로써 시의 계획을 돕는 데 관심이 있는 식품 및 음료 산업의 민간 기업으로부터 신청서를 받기 시작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캠페인이 저 혼자 begin 할 수 있다는 것 (능동)
city government
정도 한번더 체크해본다


 

자격을 갖추기 위한 기본요건이라는 표현인 basic requirements to qualify는 이제 외웠다!
 
메뉴에 포함하고 있다는 표현도!
 
영자가할 때 가구를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가 그렇게 생각이 안났는데 furniture였다는 것도 다시 한번 기억해둔다.

 
 

meeting with 도 쉬워서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


 
 
캠페인은 고객과 사업주 모두를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부모는 자녀가 다른 고객을 방해하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이 식사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것을 알고 만족합니다.
 
=> 

꽤 유용한 표현이었다. 
is satisfying 도 그렇고, disturb도 그렇다.
 
나는솔로 17기 1화 방송을 보는데 출연자(영호)가 사전 인터뷰에서 혹시 개인적으로 혼자 방을 배정받을 수도 있는지 물으면서 본인이 운동을 매일 하는데 다른 분에게 방해가 될까봐 그런다고 했다. 그걸 보는데 이 문장과 함께 disturb가 딱 떠올라서 신기하고 기분이 좋았다
 
 


 
 

기사 중에서 내것으로 만들고 싶은 문장들 위주로 영작을 해보았는데, 
그냥 눈으로만 봤을 때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표현도 체크해볼 수 있어서 좋
 
영작과정에서 단어나 문장 구조를 고민해가며 써보게 되니까 기억에 더 잘 남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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