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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Times 2023.5.19-21
- highest 가 물리적으로 높은 것 외에 관심사와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높을 때에도 쓸 수 있다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the issue of the highest concern for ~문장을 통해서 이번에 배웠다.
- lead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 영작을 해보지 않았다면 찾아보지 않았을 것이다
- 엠지세대 라고 우리는 엠, 그러니까 밀레니엄 세대를 앞에 붙이는데 영어에서는 지 세대가 먼저인가보다. Gen Z and Millennials 라고 표현되는데, 영작할 때 Zen Z 라고 잘못 적었다. generatoin 의줄인말인 걸 알면서도 그랬다. 직접 손으로 써보니 체크가 이렇게 된다.
- in the world 와 across the world 는 비슷해보이지만 어감이 다른 것 같다. 단순히 세상 이라고 하면 앞을 써도 무방하겠지만 전 세계라는 걸 강조하고 싶을 때는 후자를 쓰는 게 맞을 듯하다.
- worry 가 be worried 처럼 수동형으로 쓰인 문장을 더 많이 봤던 걸까. 그런데 they worry that~ 이런 식으로 능동도 가능하다. Don't worry. Be happy. 라는 노래 가사를 떠올리면 쉽겠다!
- 경기침체는 economic recession인데 맞췄다. 손쉽게 생각이 떠올라서 신기했다.
- in matters of 나 concerns 에서처럼 복수로 할 것이냐 단수로 할 것이냐를 두고 영작할 때마다 고민스럽다.
-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할 때 making it harder 이런식으로 진행형이 가능하다!
- major concern 이라고 통으로 기억해두자
- 절반 이상이라고 할 때 More than 을 붙이고 나서그 뒤에 half of 를 붙여주어야했다.
- prioritize 의 스펠링이 헷갈려서 고쳐가며 적었는데 맞았다.
- economic situation 을 떠올렸다가 뭔가 들어보지 못한 표현같아서 circumstances로 고쳤는데 economic situation 이 실제 문장에 쓰인 표현이었다.
엠지세대에게 하루 하루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환경도 걱정이 되고... 환경이 걱정되지만 먹고 사는 일도 신경써야 하는 상황이다.
엠지세대에게는 친환경을 선택하고 싶지만 가격도 무시할 수는 없는 요소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더불어, 유용한 영어 표현도 얻을 수 있었다.
영작, 하면 할수록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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