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개 정보로 11억원 챙긴 에코프로 전 회장 집행유예 주식 내부자 거래로 11억원이 넘는 부당이득을 챙긴 에코프로 전 회장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1부(재판장 성보기)는 지난 6일 자본시장법·범죄수익은닉규제처벌 n.news.naver.com -2022.10.7 기사 본문 중에서- 주식 내부자 거래로 11억원이 넘는 부당이득을 챙긴 에코프로 전 회장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1부(재판장 성보기)는 지난 6일 자본시장법·범죄수익은닉규제처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아무개(63) 전 에코프로 회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35억원을 선고했다. (실명을 안 쓰고 이아무개???...) 재판부는 “온건한 경영활동을 통해 투명한 이익 실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