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의 대변인으로 활동을 시작한 분이 있죠. 저는 김은혜라는 이름을 기사에서 보고 예전에 MBC 뉴스 진행을 맡았던 앵커가 생각이 났습니다. 역시 제가 생각했던 그 분이 맞더라구요. 언론인으로 시작해서 정치인이 된 분이죠. 나무위키 자료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당시 사고 현장에 소방복을 입고 잠입하듯이 들어가 남아있던 도면을 입수하고 추가 취재를 통해 삼풍의 붕괴가 사고를 넘어 사건임을 밝혀내는 특종을 터뜨려 삼풍백화점 주인 이준과 간부들의 만행을 밝히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 이후 MBC 내에서 출세가도를 달려 1999년 4월부터 2000년 10월까지 여성 기자로서는 처음으로 평일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았다. 2021년 5월 14일,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선거에 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