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13

우리가 내놓은 음식물 쓰레기는 어디로 갈까? (공부왕 찐천재 유튜브) 충격 주의

요즘은 유튜브 채널 중에서도 유익하고 도움되는 영상들이 많은데요.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채널에서 얼마 전 '음식물 쓰레기 편'을 보게 되었어요. 9분 남짓한 길지 않은 영상인데 딱 필요하고 평소 궁금했던 내용이 잘 담겨있더라구요. 제작진이 촬영협조를 구한 곳은 도봉산 부근에 위치한 자원순환센터였어요. 지하에 음식물 처리장이 있기도 하고, 탈취설비를 갖추고 있어서 지상에서는 냄새가 별로 나지 않는다고 해요. 과거에는 매립을 해왔는데 (분류없이 모든 쓰레기를 땅에 묻었음. 악취가 얼마나 심했을까요? ) 2005년부터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100% 재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음식물 쓰레기는 동물 사료로 쓰인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서울 전지역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사료화하는 것은 아니고,송파구, 강동..

환경 2022.06.25

(아이패드) 크롬 브라우저 ‘pc 버전으로’ 기본설정하는 방법

아이패드로 인터넷 할 때 페이지가 자동으로 모바일 화면으로 떠서 불편했던 적 있으시죠? 유튜브도 그렇고 크몽도 그렇고.... 모바일에서는 못하고 pc버전에서만 할 수 있는 작업들을 하려고 보면 모바일 화면으로 저절로 바뀌어서 보이더라구요. 어플이 아닌 인터넷 주소창으로 들어가도 마찬가지고요. 바꾸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설정 화면을 누르다보니까 모바일버전으로 볼지 아니면 PC버전으로 볼 지 설정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1. 크롬 브라우저 우측 상단에 있는 점 3개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2. 하단에 보이는 '콘텐츠 설정' 을 클릭합니다. 3. 모바일로 되어 있다면 '데스크톱'을 클릭해서 체크표시 해주세요. 그리고 완료 버튼을 누릅니다. 끝이에요. 참 쉽죠?

생활정보 2022.06.25

원숭이두창(Monkeypox) 감염경로, 증상, 검사방법, 치료법, 예방방법

원숭이두창(Monkeypox) 1. 원숭이두창이란? -원숭이두창바이러스(Monkeypox virus)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희귀질환 -1958년 연구를 위해 사육된 원숭이들에서 수두와 비슷한 질병이 발생하였을 때 처음 발견됨 감염 사례 두창 퇴치에 노력을 기울이던 1970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처음 보고되었고, 이후 가봉, 나이지리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코트디브아르, 콩고공화국, 카메룬 등 중·서부 아프리카 국가에서 보고되며 풍토병화 되었음 그러나, 2022년 5월 이후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등 유럽을 중심으로 발생하기 시작, 미국 등 풍토병이 아닌 국가에서 이례적으로 발생. 우리나라는 2022년 6월 원숭이두창을 2급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감시를 강화하고 있음. ※ 원숭이두창 풍토병 국가: 베냉, 카메룬..

생활정보 2022.06.23

미술책 [다정한 나의 오일파스텔] ; 유튜버 골드손 지음

그림그리는 유튜브 채널 '골드손'님이 작년에 출간한 책을 구매했어요~ 구독자랍니다~ 처음엔 예쁘게 깨끗하게 볼 생각이었는데, 그렇게 하니까 잘 안 보게 되더라구요~ 책도 분량이 적지 않은 편이라서 부담스럽고요. 문제는 옆에 두고 그릴라치면 책이 덮혀버리는 것. 아깝지만 저는 분책을 했고~ 그 이후로는 편하게 스케치북 옆에 놓고 그리고 있어요~ 왠지 골드손님이 설명을 쉽게 잘 해놨을 것 같은 믿음이 있었죠~ 몇 장 그려보니까 설명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색상 번호 기준이 제가 가지고 있는 브랜드랑 달라서 당황+아쉬웠어요 ㅜ,ㅡ 제 꺼는 까렌다쉬 오일파스텔인데 골드손님이 쓰는 건 아마도 문교 제품 같아요~ 평소 영상에서 문교꺼 사용하시는 걸 봤었고, 갠적 취향이신 것 같았거든요~ 뭐 그렇다고 못 ..

LG생활건강 제습제 '까치와 물먹는 호랑이'

여름철이 되면서 집이 습해지는 걸 느낍니다. 옷장 등 방안 곳곳에 제습제를 놓아두는데요. 최근에 갯수를 늘렸어요. 원래는 페트병 윗 부분 +커피숍에서 먹고 가져온 긴 종이컵을 잘라서 써왔는데 쏟기지 않게 조심해야 하느라 사용하는 데 제한적이더라구요. 살짝이라도 건들이면 쓰러질 수 있다보니, 옷장 위와 같이 높은 곳에 올려둘 수가 없었어요. 가습기살균제 기업인 옥시 물먹는 하마를 대체할 것을 찾고 있었는데, 발품을 판 끝에 마트에서 타사 제품을 발견했지 뭐에요! LG생활건강에서 나왔더라구요. 3개 묶음이 한 세트로 되어 있어서 세트 구매했어요. 근데 이름이 재밌죠. 하마에 대적하는 동물인 호랑이인가봐요. 국내회사에서 만든 느낌 폴폴~ 내용물이 다 차면 염화칼슘을 채워서 계속 재사용하면 되겠어요. 이젠 물먹..

인증을 받은 지속가능한 참치? 그 인증은 믿을 만할까? (feat. 영화 씨스피라시)

평소 참치를 가능하면 먹지 않는다. 참다랑어를 잡기 위해서 바다로 나간 어선이 어업 과정에서 다른 바다생물( 거북이, 고래, 상어, 가오리 등등 그 종류는 특정할 수가 없다)까지 다 끌어올려 잡아들인다는 걸 알고 난 뒤 부터이다. 보통 FAD라는 집어장치를 사용하는 어업방식으로 참치를 잡는데, 이게 문제다. 돈이 되는 참치를 제외한 나머지 생물은 그들의 눈에 불필요한 쓰레기. 숨이 멎은 생물은 다시 바다에 버려진다. 지속가능하려면 채 낚기 (Pole and line) 어획 방식을 사용해야 한다는데, 예전에 어떤 영상에서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며칠 전 즐겨보는 유튜버가 요리하는 영상에서 김치 부침개에 참치를 넣어 먹는 걸 봤다. 신김치 들어간 부침개에 참치 들어가면 맛있지...보는데 군침이 돌았다. ..

불가사리를 재료로 만든 제습제

방 안 습기 제거용으로 그동안은 염화칼슘을 써왔는데요. 중국산이고 값도 저렴한 편이었어요. 기존 용기에 리필해서 쓸 수 있어서 새로 본품을 구매할 필요가 없으니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좋고요. 가습기 살균제 사건 회사의 제품소비도 줄일 수 있었죠. 최근에 염화칼슘을 소진하게 되서 새로 구매해야했는데, 이번엔 친환경 제설제를 써보기로 했습니다. 눈이 왔을 때 도로 위 제설제로 쓰이는 염화칼슘은 식물 생장에 피해를 주고 자동차들의 차체 부식의 원인이 된다고 하죠. 그런 단점도 보완하면서 개체수가 많아 곤란인 불가사리에서 추출한 성분을 활용한 제품이 있더라구요. 스타스테크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친환경 제설제입니다. 빛깔이 새하얗지 않고 연한 회색빛이에요. 어디서 본 듯하다 했더니 건빵 과자에 들어있는 별..

읽지 않는 메일을 지우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법 (feat. Daum)

다음 메일을 열어보니, 아래와 같이 공지사항 하나가 보였어요. [안내] 환경을 위한 '그린 디지털' 캠페인, 지금 참여해보세요! 라는 작은 공지문을 클릭하자,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왔어요. 미션소개 - 기간: 5월 30일(월) ~ 6월 30일(목)까지 - 참여방법 1. Daum/Kakao 메일에서 에코모드를 설정합니다. 2. 카카오같이가치 > '모두의행동'에서 행동하기 버튼 클릭 > 에코모드를 응원하는 마음을 인증합니다. 3. 인증 1건당 카카오에서 탄소 중립 숲을 위해 1,000원을 기부합니다. 4. 진행 중인 3개의 행동 모두 참여 시, 친환경 리워드에 자동 응모됩니다. ※ 에코모드는 어떻게 설정하나요? 1. 메일설정 > 메일함관리 > 자동삭제기간 > 휴지통, 스팸메일함 기간 설정 가능 2. 메일설정..

환경 2022.06.17

6월 19일 미국 노예해방기념일 (Juneteenth)과 평등

며칠 전 뉴스에서 미국 LA시가 6월 19일 '노예해방기념일'인 준틴스(Juneteenth)를 공휴일로 확정했다는 기사를 보았어요. 준틴스는 1866년 미국에 있던 마지막 흑인 노예가 해방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정해진 날 이라고 하네요. 아마도 6월의 June과 19일의 nineteenth에서 nine을 빼고 teenth와 합친 것 같아요. 우리의 국정 공휴일에 익숙하다보니 나라 내에서도 지역별로 공휴일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해요. 트위터나 나이키, 마스터카드 등 일부 기업도 회사 차원의 공휴일로 지정한다고 하니, 그것도 신선하고요. LA시의장은 "노예제 폐지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는 모든 차별과 불평등에 대해 돌아보고 고심하는 날이 되어야 한다" 고 말했습니다. 노예제는 사라졌지만 다가오는 ..

생활정보 2022.06.16

자연그대로 [클랜징 워터] 용기가 달라졌다

한살림에서 꾸준히 쓰는 화장품이 자연그대로에서 만든 [사포닌 가득 솝베리 클렌징 워터] 인데요. 거의 다 써서 얼마 전에 새로 구매를 했어요. 그런데 그 사이 내부 용기가 달라졌더라구요. 그 전에는 용기에 잉크로 디자인이 되어 있었는데, 용기에 라벨이 생겼어요. 표기방법이 바뀌어서 이제는 재활용이 되는 정도를 '재활용 어려움' 이런 식으로 표기를 하던데, 때로는 더 혼란스럽기도 해요. 그래서 분리배출을 하는 이야기인지, 해도 안 된다는 이야기인지... 그런데 클렌징 워터에 보면 안내문구가 보여요. 라벨이 잘 떨어지니, 라벨을 제거하고 분리배출하라고 적혀있는 걸로 봐서 분리배출이 된다고 보면 되겠어요. 아! 그리고 용기 색깔도 핑크색에서 무색으로 바뀌었네요! 무색이어야 재활용 품질이 좋다고 하죠. 그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