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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신문 영어공부] Koreans uncomfortable with emergence of tipping options 팁을 주는 옵션이 생긴 것에 불편한 한국인들

Wednesday, August 30, 2023- The Korea Times 전체번역: 파파고사전참조: 네이버개별번역 및 부연설명 :  chatGPT     주요표현 및 해석 tipping culture팁 문화 taxi-hailing platforms asking customers for tips택시 호출 플랫폼이 고객에게 팁을 요구함 Given that Korea has been a tip-free society, most Koreans are showing strong resistance to the custom that is even sparking debate in the United States, where the growing tipping rates at restaurants and sho..

한살림 -자연그대로 무기자차 선쿠션

한살림에서 파는 선쿠션이다.예전부터 알았지만 구매는 처음이다.     전성분 표기가 안쪽에 있다.자연그대로 제품을 써온 믿음이 있어서 사실 전성분은 확인 안하고 샀다.       SPF 지수는 25 이고PA++ 표시도 되어있다.챗지피티에게 PA++의미를 물으니 아래와 같이 대답해줬다. 맞는 대답이겠지?..>> 선크림에 표시된 PA++는 UVA 방사선에 대한 피부 보호 효과를 나타냅니다. PA는 Protection Grade of UVA의 약자로, + 기호의 개수가 많을수록 높은 수준의 보호를 의미합니다. PA++는 중간 수준의 UVA 보호를 나타내며, PA++++까지 표기될 수 있습니다.  제품 뒷면이다.개봉 후 사용기한은 12개월. 처음 열었을 때 거울이 뿌옇게 보여서 이상했는데 거울에 붙은 비닐이 있..

아이패드 - 사진 위에 손가락으로 간단히 메모 하고 싶을 때

인터넷 강의를 듣다보면 중요한 내용을 캡처해두고, 거기에 뭔가를 메모하고 싶은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이 어떤 화면을 캡쳐했다고 하자. 꼭 캡쳐한 사진이 아니어도 무방하다. 그냥 일반 사진이어도 상관없다. 사진을 클릭하면 우측 상단에 '편집' 메뉴가 보인다. 그걸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화면이 바뀐다. 위 화면에서 우측 상단에 4개의 아이콘 +완료 라는 글씨가 보이는데, 그중에 두번째 아이콘 (펜처럼 생겼다)를 클릭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뜬다. 아이펜슬이 있을 경우에는 펜슬을 아이패드에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쓰면 되는데, 아이펜슬이 없거나 혹은 펜슬을 쓰기 번거로울 때 손가락으로 하는 방법이 있다. 위 화면에서 우측 하단에 보면 십자 버튼 옆에 점이 3개인 것이 있다. 이걸 클릭한다. ..

생활정보 2024.05.08

아이패드 또는 아이폰 [파일]폴더에 다운로드 파일이 안 보일 때

아이패드에서 다운로드한 파일을 찾기 위해 을 들어갔는데 '다운로드' 폴더가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아래화면처럼 말이다.      이럴 때는 검색을 열어 파일명을 넣어봐도 검색에 뜨지도 않는다. 문제가 뭔가 싶어서 이렇게 저렇게 해보다가 알았다. 위 화면에 보면 왼쪽 회색영역에서 오른쪽상단에 점 세 개가 있다. 그걸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메뉴가 뜬다. 그 중에 을 클릭한다.     그런 다음에 '위치'에서 비활성화 상태인 를 초록색이 보이도록 활성화시켜준다.          그렇게 설정하고 나면 아래 화면에서처럼 가 기본 메뉴에 나타난다.    다운로드 폴더는 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위치 설정을 한번 변경하면 나중에 변경했다는 사실도 잊어버릴 수 있는 일. 건드리지 않는 게 좋겠다. 알..

생활정보 2024.05.04

에코파티메아리 업사이클링 천연 소가죽지퍼 필통

에코파티메아리 매장에서 보고 마음에 들어 구입했다.가격은 13,000원업사이클링 제품이다.이걸 무슨색이라고 해야할지 보기에는 내부가 괜찮아 보였다. 구입할 때 용도는 아이펜슬과 터치 방지 장갑을 수납하기 위함이었다.그런데 사용해보니 문제가 있었다. 위와 같이 아이펜슬과 장갑을 넣고 다녔다가 꺼내보니 아래 사진에서처럼 검은 장갑에 웬 가루가 뭍어나왔다..!  업사이클링에 디자인과 컬러가 예뻐서 샀는데 이런 문제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안했다(참고로 컬러는 위 사진에 보이는 색이 실제에 가깝다.)잘못 샀다 싶었지만 환불하기는 너무 번거로웠다.사이즈도 마음에 들고 컬러, 디자인 심플한 것도 마음에 들었는데 말이다.긴 면의 길이는 대략 22cm 정도.짧은 길이는 9cm 다.폭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될 정도로 밑바..

생활정보 2024.05.02

[영자신문 영어공부] Why divorcees want to remarry 이혼한 사람들이 재혼을 원하는 이유

an office worker surnamed Park, 45 45세의 사무직 근로자 박 씨he understands why men his age don’t want to eat out that often.그는 자신의 나이대 남성들이 외식을 자주 하고 싶어하지 않는 이유를 이해합니다.It’s not that big of a deal to make myself something to quickly enjoy after I come home from work, but sometimes I think it would be nice if i had someone to cook for me.일에서 돌아온 후 빠르게 즐길 무언가를 만드는 것은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지만, 가끔 누군가 나를 위해 요리해 주면 좋겠다고..

테팔 이지쿠킹 24cm 후라이팬

개인적으로 가벼운걸 선호하는데 사이즈도 적당하고 가벼워서 선택. 무거워야 안 넘어진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투박하지 않고 얇은 게 마음에 들었다. 기존에 쓰던 제품은 도루코  마이셰프 헤이즐 인덕션 겸용 프라이팬이었다.1년쯤 사용했고 최근에 실수로 맨 바닥에 떨어뜨렸는데 각도가 안 좋았는지 엄청 쨍한 소리가 났고 손잡이 와 팬을 잇는 플라스틱 부분이 허무하게 깨져버렸다.평소 약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조만간 교체를 하려던 참이었다. 그런데 타이밍 묘하게 망가져버렸다.언제부턴가 팬에 요리를 한 뒤에 세척을 하고 키친타올로 닦아내면 검은 잔여물이 미세하게 묻어나왔다.아마 팬에 있는 굴곡 사이에 고기 같은 게 타서 눌러 붙은 것 같은데 그게 세척으로는 한번에 닦여지질 않은 것 같다. 그렇다고 박박 문지를..

내 주식 다른 사람들은 얼마에 샀는지 등이 궁금하면? KB증권 M-able

KB증권 모바일앱인 KB M-able 에서 가끔 들여다보는 메뉴가 있다. 바로 'KB인사이트' 라는 메뉴이다. 여기서는 삼성전자우 종목을 예시로 들어가봤다. 아래는 해당종목을 클릭해서 들어갔을 때의 화면이다. 이미지에 보면 '호가'라고 적힌 줄에 거래원, 일별, 투자자, 차트 등의 메뉴가 있다. kb인사이트 메뉴는 뒤에 있어서 지금 화면에서는 가려져있다. 옆으로 더 이동해야 볼 수 있다. 이건 순서를 원하는대로 편집할 수 있는데 내 경우에는 자주 보는 메뉴는 아니어서 뒤에 두었다. 메뉴를 왼쪽으로 스크롤 하면 아래 화면에서 처럼 KB인사이트 메뉴가 보인다. 이 메뉴에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특정 날짜를 기준으로 보고자할 땐 달력에서 날짜를 선택할 수도 있다. 다시 원래 메뉴화면으로..

생활정보 2024.04.29

[영자신문 영어공부] Koreans feel most comfortable when home alone 한국인들은 집에 혼자 있을 때 가장 편안

Thursday, January 18, 2024- The Korea Times 전체번역: 파파고사전참조: 네이버개별번역 및 부연설명 :  chatGPT      주요표현 및 해석Contrary to the popular belief that home is a place for family time and activities, many Koreans say they feel truly comfortable only when they are home alone, a survey showed.  대중적인 믿음과는 반대로, 많은 한국인들이 집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과 활동의 장소라기보다는 혼자 있을 때 진정으로 편안함을 느낀다고 한 조사에서 나타났습니다.  ▶ ▶“Popular”와 “typical” 비교둘은 종..

투썸 에이리스트 콜드브루 구매 - 만족!

카누를 사면 유통기한이 지나곤 한 게 두어번. 어느새 유통기한이 지나있는 커피가 아까워서 사두지 않았는데, 그래도 집에서 커피가 먹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러던 차에 투썸에 들렀다가 진열된 제품 하나를 발견했다. 쨍한 컬러가 시원한 커피를 연상시키는 콜드브루 제품이다. 매장에서 14,000원에 구매했다.  콜드브루가 개인적으로 입맛에 맞는데 이미 만들어져있는 제품이라?! 따뜻한 물 끓이지 않아도 되고, 드립커피처럼 내리는 동안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무엇보다 농도 조절을 내가 원하는대로 할 수 있는 커피로 보였다.  역시나 커피를 자주 마시지는 않아서 구매한지 20여일이 되가지만 여전히 잘 마시는 중이다.  양은 500ml. 나에겐 딱 적당한 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