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 Nov 8, 2023 - The Korea Times 번역참조: 구글/파파고 사전참조: 네이버 사진을 보고 지난번에 본 MBTI 관련 컬럼을 쓴 사람이란 걸 알아보았다. 이 사람 글이라면 또 읽어볼만하겠다 싶어서 골랐다. 역시나 쉬우면서도 유용한 표현이 많다. 나중에 영작 연습을 해도 좋겠다. 남현희 라는 사람의 기사이다. 뉴스를 찾아본 적이 없어서 사건은 모르지만 그걸 몰라도 글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 이 사람은 그런 가십기사로 거의 메인을 도배하다시피하는 언론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있다. 이 사람의 의견에 동의한다. "선정적인 이야기 측면에서 미국과 한국 뉴스 매체의 차이점은 미국 언론에서 그 이야기는 적어도 신문이나 방송의 끝에 배치된다는 것이다. 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