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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신문으로 영어공부] RM helps restore traditional bridal costume with donation

Tuesday, September 19, 2023- The Korea Times 번역참조: chatGPT/파파고 사전참조: 네이버 K-pop behemoth BTS K-pop의 거인 BTS --- the BTS front man BTS의 프론트맨 --- preserve Korean cultural assets abroad 해외에서 한국 문화 자산 보존 --- embroidered bridal costume 자수가 놓인 신부 의상 --- robe 가운 --- join hands 손을 잡다 --- cultural heritage 문화 유산 --- unnamed art collector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예술 수집가 --- it is believed to date back to the early 20th ..

[영자신문으로 영어공부] Firefighters at risk 위험에 처한 소방관들

Monday, February 5, 2024 - The Korea Times 번역참조: 구글/chatGPT 사전참조: 네이버 Two lives were lost in a fire 불로 인해 두 명이 사망했다. --- security camera footage showed that 보안 카메라 영상에 따르면 * 비슷하게 생겼지만 뜻이 다른 단어 footage: (특정한 사건을 담은) 장면[화면] Footstep: 발걸음, 즉 사람이 걸을 때 발로 땅을 딛는 동작 Footprint: 발자국을 의미하며, 누군가가 걸어간 흔적이나 영향을 나타내는 데 사용됨 --- head to the third floor of the building 건물의 3층으로 향했다 --- soon after 곧 이어 --- a big ..

[영자신문으로 영어공부] Paper straw firms set conditions in response to gov’s plastic plan 정부의 플라스틱 계획에 대응하여 종이 빨대 회사가 조건을 설정했습니다.

Wednesday, November 22, 2023 - The Korea Times 번역참조: 구글/ 사전참조: 네이버 they have no choice but to cease operations, 운영을 중단할 수밖에 없다, --- key stakeholder 핵심 이해관계자 --- emphasize the necessity of~ ~의 필요성을 강조하다 --- withdraw the ban on the use of disposable cups in cafes and restaurants and decide to extend the period of the ban on plastic straws indefinitely. 카페와 식당에서 일회용 컵 사용에 대한 금지를 철회하고 플라스틱 빨대에 대한 금지..

[영자신문으로 영어공부] If Trump returns 트럼프가 돌아온다면

Tuesday, November 14, 2023 - The Korea Times 번역참조: 파파고/챗gpt 사전참조: 네이버 Foreigners, including Koreans, fidn it hard to understand how a politician undergoing four criminal trials for 91 alleged felonies-and counting-can run for a public post, let alone the top job. => "let alone"은 "은 말할 것도 없고" 또는 "하물며"라는 의미로, 비교 대상 중 더욱 놀라운 사실이나 상황을 강조할 때 사용됩니다. 따라서 문장을 정확히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들은, 91가지의 혐의..

[영자신문으로 영어공부] Why is it so hard to be thankful? 감사하기가 왜 이렇게 어려울까

Friday-Sunday, November 24-26, 2023 - The Korea Times 번역참조: chatGPT, 파파고 사전참조: 네이버 invoke a sense of thanks for what we have 우리가 가진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불러일으키다 which probably means that we are not usually thankful 이것은 아마도 우리가 보통 감사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It probably has a lot to do with how our brain is essentially a threat-scanning machine meant to identify things that could potentially kill us. 이것은 아마도 우리의 뇌..

책 [자기합리화의 힘/이승민 지음] 요약

목 차 (출처: 예스24) [프롤로그] 선을 넘는 상처로부터 나를 지켜낼 권리, 자기합리화 chapter 1 오직 나를 위한 마음의 변호 마음에도 방패가 필요하다 공격으로부터 강해지기 위한 심리 작용 좋은 관계 맺음의 기본 어떻게 방어하느냐가 성격을 결정한다 심리적 방어기제의 다양한 종류 병적인 자기애와 성숙의 사이에서 벌 때문에 움츠리는 것이 내 잘못이 아니듯 성숙한 방어란 없다 방어의 방식이 사람됨을 결정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맞는 방어기제 성숙한 누군가가 되지 않아도 좋다 나는 왜 이러한 방어기제를 사용하는가 아픔을 방어기제로 사용하는 사람들 우울 권하는 사회에 맞서 자신을 보호하려 들지 않는 사람들 비참함으로부터의 탈출 chapter 2 모든 것이 나의 탓일 수는 없다 합리화에 대한 오해..

선경김 - 친환경포장 다 좋은데 이거 하나는 아쉽다

김을 사러 대형마트에 갔다. 낱개 포장이 아닌 걸 사면 괜히 한번에 많이 먹게 되고 금방 먹어야하는 게 부담되어서 낱개 포장을 찾아봤다. 대신, 안에 플라스틱 트레이가 없는 걸 구매하기로 했다. 아무리 둘러보고 이제품 저제품 만져봐도 속에 트레이가 잡혀서 실망하려던 찰나, 트레이가 없는 김들이 진열대 한쪽에 모여있는 걸 찾았다. cj 제품이 있었고 성경제품이 있었고, 나머지는 어디 제품이었는지 생각이 안난다. 가격적으로 성경이 괜찮았던 것 같고 그러면서 겉포장이 종이 포장이어서 선택! Cj의 경우에는 안에는 트레이가 없었는데 전체를 감싸는 포장이 비닐이었다. 물론 친환경 비닐이긴 했지만, 생분해 비닐도 어차피 분해가 어려운 건 마찬가진 것 같아서 패스. 보관할 때도 선경 제품이 각이 잡혀 있어서 좋을 것..

불닭 볶음면이 국물로 변신 - 불닭볶음탕면, 그 맛은?

자주는 아니고 가끔씩 매운 걸 즐기는 편인데, 편의점에 가니 불닭볶음'탕'면이 보여서 사먹어봤다. 불닭볶음면을 라면으로 만든 모양인데 적당히 기분좋게 맵지 않을까 싶은 기대가 됐다. 매운 것을 먹을 땐 많이 맵지 않게 중간 정도로 먹는 편이다. 불닭볶음면은 다 넣기엔 너무 비인간적인 매운맛이라서 스프를 조금 남겨서 먹곤 한다. 물에 끓여서 먹는 불닭볶음면이니까 어느 정도 먹기 적당하게 매운맛이지 않을까 싶은데 어떨까. 물끓일 때 단독으로 액상스프를 먼저 넣는 게 좀 특이하다. 이거 먹으면 하루 나트륨은 다 먹었다고 봐야... 스프는 소스스프와 분말 스프. 이렇게 2가지. 면이 꽤 통통해서 의외였다. 풀무원 꽃게짬뽕을 연상시키는 두께. 건면인가, 싶어서 포장을 다시 봤는데 건면은 X. 물을 얹고 소스를 넣..

Dr.You 오리온 단백질칩 (칠리살사맛 & 버터구이오징어맛)

개인적으로 제과 회사 중에 오리온을 좋아하는 편. 오리온에서 신제품 과자가 나와 한번 사먹어 봤다. 달걀 2개 분량의 단백질(12g) 이 들어갔다고 해서 독특하다고 생각했다. 이것 한 봉지 먹는 것보다 달걀2개를 먹는 게 건강에 좋다는 건 누구나 다 알지만 인간은 그리 이성적으로만 행동하지는 않는다. 라면에 매운맛, 순한맛이 있듯이 두 가지 맛으로 나왔다. 우선 매콤한 맛의 칠리살사맛을 먼저 먹어보았다. 계속해서 단백질을 강조하는데 솔직히 별로 생각을 안했다. 그냥 과.자. 어쨌거나 과자는 과.자.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다. 오~ 여기서 반전이다. 밀가루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콩분말이다. 콩과 감자가 주 원료이고 밀가루는 보이지 않는다. 이건 괜찮은데. 이 정도면 과자치고 칼로리가 낮은 편 아닌가? 아니면 양이..

하림 -얼큰 닭육수 쌀라면 (빨간 국물)

지난번 '맑은 닭육수 쌀라면' 에 이어서 이번에는 국물이 빨간 '얼큰 닭육수 쌀라면'을 먹어봤다. 지난번 맑은 닭육수 쌀라면은 포장지가 안성탕면 색이었는데, 이번 얼큰 닭육수는 빨간 국물에 어울리게 포장지도 붉다. 면이 100% 쌀이 아니고 11.5% 이다. 나머지는 밀가루. 지난번 맑은 닭육수 소스에는 온통 치킨 치킨 닭 닭이었는데 이건 그렇지는 않다. 스프는 야채를 말린 건더기 스프와 소스 이렇게 2가지다. 물이 끓으면 면과 함께 이 모든 걸 넣어준다. 소스가 춘장 색에 가깝고 무지 꾸덕했다. 잘 끓인 후 그릇에 담아서 먹어봤다. 맛은? 닭은 모르겠고, 맛있는 라면이었다. 맑은 닭육수 라면이 오히려 닭 국물 맛이 조금 더 났던 것 같다. 이번 라면은 전혀 닭육수 맛을 모르겠다. 다른 라면과의 다른 장..